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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주휴일과 주휴수당?
조   회 1126 날   짜 2015-11-07
내   용

주휴일이란?

사용자가 1주간의 소정근로일을 개근한 노동자에게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 유급으로 부여하는 휴일이다(근로기준법 제55조). 소정근로일은 당사자가 근무하기로 정한 날을 의미한다. 또한 개근은 결근이 없는 것으로 조퇴나 지각이 있는 경우에도 개근에 해당한다.

주휴일을 부여받는 근로자는 임시직, 계약직, 일용직 등 근로형태를 불문하며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된다. 주휴일에는 근로제공 의무가 없지만 유급이기 때문에 근로일과 같이 임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보통 월급제 근로자는 특약이 없는 한 주휴일의 임금이 월급여액에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간제 근로자는 1일 소정근로시간에 시간급을 곱한 금액이 주휴일의 임금이다. 일반적으로는 일요일이 유급주휴일인 경우가 많은데,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에 의해 특정 요일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부여하는 것이 원칙이다.

참고로 유급휴일에 근로하는 경우에는 본래 근무를 하지 않아도 지급되는 임금 100%에 휴일에 근로한 임금 100%와 휴일근로수당 50%를 합해 총 250%의 임금이 지급되어야 한다.

 

주휴수당이란?

근로기준법 제55조에 따르면 사용자는 1주일 동안 소정의 근로일수를 개근한 노동자에게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을 주어야 하며, 이를 주휴일이라 한다. 주휴수당은 이 주휴일에 하루치 임금을 별도 산정하여 지급해야 하는 수당을 말한다. 주휴일은 상시근로자 또는 단기간 근로자에 관계 없이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한 모든 근로자가 적용대상이 된다.

주휴수당은 ‘1일 근로시간×시급’으로 계산한다. 예를 들어 근로자가 계약에 따라 하루 6시간씩 주 6일(1주 간 근로시간은 40시간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모두 근무를 하였다면 사용자는 근로자가 하루를 쉬더라도 하루분 급여(6시간×시급)를 별도 산정하여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만약 주 5일근무제의 경우는 1주일 중 1일는 무급휴일, 다른 1일은 주휴일이 된다. 주휴수당은 임금에 해당하므로 사용자가 이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임금 체불로 노동부 진정의 대상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