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content/uploads/2013/03/page_title_lu_news.jpg

제   목 모든 파트 업무준비시간이 근무시간이다, 계산원 포스근무는 6시간10분으로!
조   회 1383 날   짜 2018-11-18
내   용

회사 경영지원본부의 근무시간 변경방침은 취지에 맞게 잘 지켜져야한다!

지난 10월 민주노조가 제기한 근무시간 기준변경에 대한 문제 즉 경영지원본부 업무협조전이 제대로 시행되지않는 것과 관련해, 회사는 방침을 재확인하고 실행하라 공지하였다.
이에 일선 점포의 권한있는 간부사원들은 그와같은 경영지원본부 방침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관리해야하며, 근무시간이 준수되는 바람직한 조직문화가 안착화 될수 있게 솔선수범을 보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몇몇 점포의 간부사원들은 회사의 긍정적 취지와 변화방침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내용마저 임의대로 해석하여 사원들에게 잘못 전달하고 있다.

간부직급사원이나 시니어담당 또는 주니어담당이든 모두 롯데마트 직원이고 월급받는 노동자이다.
그런데 왜? 일부 직원들은 우리모두에게 좋은 근무조건 개선변화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심지어 회사방침대로 근태관리를 이행하지도 않는것인지! 롯데마트 직원 중에 노동자가 아닌 사람이 있는가 말이다.
어떤 직원들은 민주노조가 이 문제를 이슈화시켜서 뭘하려는지 모르겠다 빈정거린다고 한다. 어떤 직원들은 마음대로 특정부서만 먼저 출퇴근 10분 혜택을 주고있고, 또 어떤 직원들은 유급 휴게시간과 업무준비 앞뒤 20분 근무시간반영을 하나만 선택하라했다고 한다.
이같은 부끄러운 관리직 사원들의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과연 경영지원본부는 알고 있는가?
필요하다면, 우리 롯데마트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실제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개하여 본보기를 보일수도 있음이다.
때문에 민주노조는 경영지원본부의 근무시간 기준변경 방침이 완전히 안착화 될때까지 끈기있게 현장문제를 피드백 할 것이다.

민주노조는 분명히 밝힌다.
첫째! 우리는 시간외 근로를 당연시여기는 롯데마트 업무관행을 완전히 개선하려 한다.
그동안 직원들은 출퇴근 근무시간 앞뒤로 추가로 일하는게 너무 마땅한 분위기 속에서 일해왔다. 얼마나 심각했던지, 2015년 민주노조가 출범당시 처음했던 투쟁이 연장수당 제대로 지급하라는 것이었을 정도다.
시니어담당들 주니어담당들 모두 예외가 아니다. 적게는 30분 많게는 1시간에서 몇시간까지 한도가 없었다.
물론 지금은 그와 같은 부당업무관행이 현저히 개선되었다. 회사는 10분단위로 연장을 올리라고 하지만 눈치보지않고 10분 연장을 올리는 사원들은 드물다.

둘째! 계산원들의 업무준비 즉 시제준비와 마감정산시간은 포스외 근무시간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우리 롯데마트 계산원들만 아직도 ‘근무시간 = 포스치는 시간’ 이다. 포스외 근무가 있는데 근무시간에는 포함되지않는다.
그 뿐인가! 교대시간 5-10분전 대기시간까지 고려하면 1일 무료봉사시간이 상당하다.
이런 부당한을 얘기하면, 일선 점포 지원파트 담당직원들은 그래서 유급휴게시간 주는 것이라 답하고 있다.
계산원 복지차원에서 준다는 유급휴게시간이 실상은 시간외 근무시간 충당시키는 것임을 자인하는 꼴이다. 회사는 즉각 계산원 근태문제를 시정개선해야한다. 해답은 간단하다! 업무준비시간 20분 + 유급휴게시간 30분 총 50분은 포스외 근무시간으로, 포스근무시간은 6시간 10분으로 일괄 조정하면 된다.

이제 우리도 회사에서 일을 마냥 열심히 하는 것에 그칠것이 아니라, 노동자로서 일에 대한 가치와 개념을 스스로가 높여 갖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직원들 워라밸 향상, 일과 가정의 양립 그리고 모성보호 권리 증진에 앞장서는 롯데그룹의 구성원다운 태도이다. 이는 롯데백화점이나 롯데호텔 같은 계열사들만의 얘기가 아니다.
업무준비시간은 그 누가 뭐라해도 근무시간이다!